이웅종 교수와 반려생활 고민 상담
달리기·기다려대회에 체험 행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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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와 밀양시문화도시센터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햇살문화캠퍼스 운동장에서 '2026 밀양아리댕 Pet Star'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반려가족 모두가 빛나는, 아리랑 스타 데이!'를 주제로 달리기와 기다려대회, 놀이와 상담을 통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호흡을 맞추는 하루로 꾸며진다.
오후 3시 메인 무대에서는 반려견 행동 전문가 이웅종 교수의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이 교수는 반려견의 문제 행동 원인과 일상에서 지켜야 할 펫티켓, 산책·훈련 방법을 설명한다.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반려가족들의 고민도 듣는다.
무대 프로그램은 정오 반려견 레크리에이션으로 시작한다. 오후 1시에는 공식행사와 펫티켓 골든벨이, 오후 4시에는 반려견 기다려대회가 이어진다. 반려생활에 필요한 상식을 확인하고 반려견과 호흡을 맞춰보는 시간이다.
운동장에는 장애물을 통과하며 움직이는 어질리티 체험 공간이 마련되고, 반려견 달리기 대회도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반려견과 함께 활동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상담·체험 부스에서는 전문가의 훈련상담과 수의사의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기초 미용과 펫 타로, 반려견과 당기기 놀이를 할 때 쓰는 터그 장난감 만들기도 운영한다.
동원F&B와 페페, 대상펫라이프 등 후원 기업들은 사료와 간식, 반려동물 관리용품 등을 지원한다. 행사 방문객에게는 이벤트와 체험 부스 참여 등을 통해 관련 용품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행사가 반려가족과 비반려인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밀양시·밀양시의회가 주최하고, 밀양문화관광재단 밀양시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한다. 아시아투데이와 동원F&B, 페페, 대상펫라이프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