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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3분기 누적 순익 282억원…전년比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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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기자

승인 : 2026. 10. 2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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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사옥
/우리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이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28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7.3% 성장했다. 기업금융(IB) 관련 수수료와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늘면서 비이자이익이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영향이다.

23일 우리금융그룹이 발표한 '2026년 3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8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20억원보다 27.3%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310억원으로 전년 동기 190억원 대비 63.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누적 순영업수익은 2030억원으로 전년 동기 1390억원보다 46.0% 증가했다. 이 가운데 이자이익은 1020억원으로 17.2% 늘었고, 비이자이익은 1010억원으로 94.2% 급증했다.

3분기 단일 기준으로는 순영업수익 570억원, 당기순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순영업수익은 25.0%, 당기순이익은 72.7% 감소했다.

리테일 기반도 확대됐다. 우리투자증권의 리테일 고객 수는 지난해 3분기 69만6000명에서 올해 3분기 80만명으로 14.9% 증가했다. 증권의 리테일 고객 수는 지난해 3분기 69만6000명에서 올해 3분기 80만명으로 14.9% 증가했다.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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