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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벤처스, 美 AI 비서·음악 생성 기업 투자…AI 포트폴리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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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6. 10. 2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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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AI 비서 개발사 인스팅트·음악 생성 기업 수노 투자
앤트로픽·일레븐랩스·포지트론AI 등도 투자 명단 포함
트웰브랩스 1억달러 시리즈 B 투자 공동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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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본사./네이버
네이버의 미국 투자법인 네이버벤처스가 AI 비서 개발사 인스팅트와 AI 음악 생성 기업 수노에 투자했다. AI 모델과 반도체뿐 아니라 이용자의 일상 업무를 대신 수행하거나 콘텐츠를 제작하는 서비스 분야까지 투자 대상을 넓히는 모습이다.

21일 네이버벤처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투자 기업 명단에는 인스팅트와 수노를 비롯해 앤트로픽, 일레븐랩스, 포지트론AI 등이 포함돼 있다.

인스팅트는 이용자의 지시에 따라 예약과 구독 관리 등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개인용 AI 비서를 개발하는 미국 기업이다. 수노는 이용자가 입력한 문장을 바탕으로 음악을 생성하는 AI 서비스를 운영한다. 네이버벤처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수노를 생성형 AI 음악 기업으로 소개하고 있다.

네이버벤처스는 이 밖에도 AI 모델 개발사 앤트로픽과 AI 반도체 기업 포지트론AI, 영상 이해 기술 기업 트웰브랩스 등에 투자했다. AI 모델 개발부터 연산 인프라, 음성·영상·음악 생성 서비스까지 다양한 분야에 투자 기업을 확보한 셈이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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