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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의장은 과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근무했던 경험담을 들려주고 진로와 꿈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져 호응을 얻었다.
조 의장은 의정부시학교밖청소년센터를 방문해 '2026년 의정부시의회 의장과 함께하는 학교 밖 청소년 간담회'에 참석해 청소년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모색하고, 진로와 꿈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한 취지다.
행사에는 조 의장을 비롯해 이상순 의정부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과 학교 밖 청소년 15여 명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대표가 직접 만든 빵과 롤링페이퍼 액자, 꽃다발을 전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의장과의 대화'에서 조세일 의장은 자신의 학창시절과 첫 직업, 과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근무했던 특별한 인연과 경험담을 들려주었다. 또한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정치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의장의 역할, 보람과 어려움 등을 솔직하게 풀어내 참석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시간에는 청소년들이 진로·직업·도전에 대한 고민부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정책, 의정부시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까지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조세일 의장은 청소년들의 질문 하나하나에 진심 어린 조언과 격려를 건네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경청했다.
조 의장은 "의정부에서 태어나고 자라 현재도 의정부에서 일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우리 청소년들 역시 의정부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마음껏 일하며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