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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화성시에 따르면 정명근 시장은 지난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개회식에 참석했다.
정 시장의 제주 방문은 내년 화성시에서 열리는 제108회 전국체전과 제47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운영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분야별 준비 역량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이번 방문에는 화성시의회와 전국체전시민추진단, 화성시 자원봉사센터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개·폐회식 운영, 경기장 시설 관리, 관람객 동선, 교통·안전관리, 자원봉사 운영 등 대회 전반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화성특례시의 여건에 맞는 준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대규모 체육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와 관람객 편의 증진 방안, 경기장 안전관리 및 자원봉사 인력 운영 등 주요 분야를 중점적으로 살펴 향후 대회 준비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는 체계적 준비는 물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대회의 운영 경험을 꼼꼼히 살펴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