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숲트레킹·목공체험까지 체류형 가을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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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정선군 임계면에 위치한 백두대간생태수목원이 형형색색의 오색단풍으로 절정을 맞이했다고 16일 밝혔다.
수백 종의 자생식물과 계절별 풍경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백두대간생태수목원은 가을이면 붉고 노랗게 물든 숲길을 따라 자연 속 휴식을 즐길 수 있어 가을 나들이 코스로 명성이 높다.
수목원과 인접한 백두대간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는 숙박시설은 물론 다채로운 산림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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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4시에는 숙박객과 마을 주민이 하나 되는 특별한 음악치유 체험행사 '숲속 작은 음악회'가 개최된다.
박명희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백두대간생태수목원이 가장 아름다운 가을빛으로 물드는 시기인 만큼 많은 분이 방문해 단풍을 감상하며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