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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의 맛을 집 안으로…양양군, 로컬 식재료 담은 냉동 간편식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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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김철수 기자

승인 : 2026. 10. 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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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전골·표고버섯 어향가지·메밀전병 선보여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 ‘매일아홉시’ 단독 입점
양양 밀키트 홍보물
양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양양의 신선한 로컬 식재료를 담아낸 냉동 간편식(밀키트) 3종. /양양군
양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16일 양양의 로컬 식재료를 담아낸 냉동 간편식(밀키트) 3종을 최초로 출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양양이 지닌 풍부한 농산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바쁜 현대인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양양의 참맛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시도다.

버섯전골은 양양산 버섯 삼총사에 양파, 대파 등 채소가 어우러져 깊고 진한 국물 맛을 자랑한다. 표고버섯메밀전병은 양양산 표고버섯과 채소를 메밀 피에 채워 넣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담백한 강원도 특유의 깊은 맛을 살려냈다.

새롭게 출시된 밀키트 3종은 양양군을 대표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인 '매일아홉시'에서 단독으로 판매된다. 지역 주민들은 물론 양양을 찾는 관광객들도 구매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밀키트 출시는 우수한 양양산 로컬 식재료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데 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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