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주거·교통·문화 등 고민 공유, 정책 반영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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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15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도내 7개 대학 신문·방송사 학생기자단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 기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현실적인 정책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는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및 청년 월세 지원 정책을 설명하는 한편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 문화·창업 거점 조성 △첨단산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한 지역인재 양성 및 양질의 일자리 확대 등 주거와 생활, 성장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지역 청년의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비롯해 대학과 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교통비 부담 완화, 청년 문화공간 확충, 청년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 확대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우상호 강원지사는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청년이 강원에서 미래를 설계하려면 안정적인 주거와 양질의 일자리,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생활 여건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며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청년들이 강원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