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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건의를 반영해 생활 속 체육 인프라를 구체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양대동 구장은 10억 원을 투입해 18홀로 확장하고 잔디 식재 작업에 속도를 내며 이달 중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어 53억 원이 투입되는 지곡면 대요리 구장은 토지 보상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대산읍 대로리 구장은 행정 절차를 마치고 내년 4월 첫 삽을 뜨며, 해미면 휴암리 구장은 문화유산 발굴조사를 거쳐 2030년 명품 구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육시설 확충을 넘어, 시민들이 소통하고 건강을 다지는 생활밀착형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완섭 시장은 "시민 여러분이 현장에서 주신 소중한 한마디가 건강하고 활기찬 서산을 만드는 원동력이 됐다"며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이웃과 온정을 나누며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명품 체육 인프라로 빈틈없이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