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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힘없이 더 편하게”…강릉커피축제, 교통 관리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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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김철수 기자

승인 : 2026. 10. 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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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주변 차량 전면 통제 보행자 전용으로
거점 주차장 13곳, 무료 셔틀버스 5대 투입
커피축제 임시주차장 및 시내버스 노선 안내도
커피축제 임시주차장 및 시내버스 노선 안내도. /강릉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릉문화재단이 21일부터 25일까지 닷새간 개최되는 '제18회 강릉커피축제'를 앞두고, 관광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한 종합 교통관리 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안목 커피거리 일대를 차 없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축제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커피 향을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통제 구간을 살펴보면, 송정동 268-7(구 펩시콜라)부터 송정 풋살장까지 구간은 오는 19일 오전 5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장기간 통제된다. 또 안목 여행자센터에서 안목 화장실 교차로에 이르는 구간은 21일 오전 8시부터 25일 오후 9시까지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되며, 죽도봉 일주도로 역시 공사 구간에 한해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재단은 임시 주차장과 행사장 사이를 연결하는 무료 순환 셔틀버스 5대를 운행한다. 축제 기간 중 적용되는 차량 통제 구간 지도와 임시 주차장 위치, 셔틀버스 승하차 장소 등 세부적인 교통 정보는 강릉커피축제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강릉커피축제가 열리는 동안 행사장 주변 일대는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 보행자 천국으로 운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자가용 이용자들도 거점 주차장에 주차한 뒤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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