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한은행, 해운업계 금융지원 확대…친환경 선박 전환 돕는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13010003586

글자크기

닫기

채종일 기자

승인 : 2026. 10. 13. 09: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해운협회와 금융지원 협약 체결
[보도자료 이미지]신한은행, 한국해운협회와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상혁 신한은행장(오른쪽)이 12일 서울 여의도 소재 한국해운협회에서 진행된 '한국해운협회-신한은행 업무협약식'에서 박정석 한국해운협회 회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이 한국해운협회와 손잡고 친환경 선박 도입과 중소·중견 해운기업의 자금 조달 지원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한국해운협회에서 협회와 '국내 해운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박정석 한국해운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적선사의 친환경 선박 확보를 위한 선박금융 지원, 중소·중견 해운기업 금융지원 방안 마련, 해운업 특성을 반영한 금융상품·서비스 발굴과 전문 컨설팅, 협회 회원사의 금융서비스 이용 지원 등에 협력한다.

신한은행은 '신한 SOL클러스터 부산'의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회원사의 금융 수요를 파악하고 협회와 관련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기업별 사업 특성과 자금조달 계획에 맞춰 선박금융과 정책금융, 컨설팅 등을 연계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정상혁 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운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금융지원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해운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금융으로 친환경 전환과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채종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