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정책 공유·지역 현안 중앙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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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성북구에 따르면 전국기초자치단체장협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군수·구청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 현장의 주요 현안과 정책 과제를 중앙당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 구청장은 지난 1월 민주당 당대표 지방자치특보로 임명돼 지방정부의 경험과 현장 과제를 중앙당의 정책 결정 과정에 전달해 왔다. 지난 7월부터는 민선9기 서울시구청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3선 구청장인 그는 기초의회와 광역의회, 지방정부를 모두 경험한 지방자치 전문가로 꼽힌다.
이 구청장은 "지방자치는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주주의가 작동하는 현장"이라며 "지역마다 여건은 다르지만 주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해야 한다는 지방정부의 목표는 같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 기초자치단체장들의 현장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한 지역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함께 머리를 맞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가 중앙의 정책으로 이어지고, 그 정책이 다시 주민의 삶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기에 성북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정부와 중앙당을 잇는 가교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