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2026 금융대상] IBK기업은행, 전행 AX로 ‘AI 네이티브 뱅크’ 전환 속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07010001903

글자크기

닫기

박서아 기자

승인 : 2026. 10. 08.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은행부문 AX혁신 최우수상
clip20261007103121
장민영 IBK기업은행장./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65년간 축적한 기업금융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전행 차원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무와 의사결정, 고객서비스 전반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하고, 내부 AX 성과를 중소기업으로 확산하며 기업금융 경쟁력을 높이는 모습이다.

기업은행은 지난 7월 기존 디지털그룹을 'AX전략그룹'으로 확대·재편하고 AI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를 구축했다. AI 서비스의 생애주기와 잠재 리스크를 통합 관리하는 'AI 거버넌스 시스템'도 마련해 혁신과 내부통제를 함께 강화하고 있다.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도 높이고 있다. 자체 생성형 AI 플랫폼 'Geni(제니)'를 기반으로 업무 질의를 지원하고, 전 직원 참여형 'AI 붐업 페스타'를 통해 253건의 업무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지난 3월에는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기술평가시스템'을 가동해 기술력과 고용, 연구개발(R&D) 투자 등을 바탕으로 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체계도 구축했다.

중소기업의 AX 전환 지원에도 힘을 싣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생성형 AI 도입과 활용을 돕는 'AI ACT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6월에는 총 5000억원 규모의 'AI 대전환 도약대출'을 출시했다. AI 기술기업과 AI 도입 중소·중견기업에 기업당 최대 30억원을 지원하고 최대 1.5%포인트의 금리 감면을 제공한다. 기업은행은 자체 AX 성과를 중소기업과 미래 신산업으로 확산시키며 'AI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clip20261007103639
박서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