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李, 재일민단 靑 초청…“80년 헌신에 감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07010001844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26. 10. 07. 09: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재일동포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해온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을 청와대로 초청한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민단 80주년을 기념해 민단 관계자와 재일동포를 초청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민단이 지난 80년간 재일동포의 권익을 지키고 우리말과 문화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동시에 한일 양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온 데 대해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재일동포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직접 듣는다.

민단을 비롯한 재일동포들은 6·25전쟁에는 재일학도의용군이 참전했었으며, 산업화 시기에는 구로공단 조성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때는 100억 엔의 성금을 모았으며, IMF 외환위기가 닥쳤을 때는 약 15억 달러를 모국으로 송금했다.

특히 일본 내 대한민국 공관 10곳 가운데 9곳의 부지와 건물이 동포들의 기증으로 마련된 사실은 재일동포사회의 각별한 모국 사랑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청와대는 전했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