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주최…맨해튼 6번가·한인타운서 개최 한복·태권도 행렬에 태극기·성조기…K-푸드·K-뷰티 체험도 서효석 편강한의원 대표원장 후원·김상호 뉴욕총영사 지원…미 각계 인사 참석
코리안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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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중심가에서 '제42회 코리안 퍼레이드 & 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다./데이비드 하 뉴욕 통신원
미국 뉴욕한인회가 주최하고 뉴욕한국일보가 주관한 '제42회 코리안 퍼레이드 & 페스티벌'이 3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중심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인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미국 주류 사회에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뉴욕 맨해튼 6번가에서 진행된 퍼레이드에는 100여개에 달하는 한인 단체와 기업이 참여해 다채로운 행렬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한복과 태권도 도복 등을 입고 태극기와 성조기를 함께 흔들며 독도 홍보 및 한·미 우호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32가 한인타운 일대에서는 풍성한 K-푸드 및 K-뷰티 체험 부스와 함께 흥겨운 문화 공연이 펼쳐져 뉴욕 시민들과 세계 각국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코리안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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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중심가에서 '제42회 코리안 퍼레이드 &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가운데 퍼레이드 참가자들이 이 행사를 후원한 서효석 편강한의원 대표원장의 사진이 있는 차량에서 태국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있다./데이비드 하 뉴욕 통신원
김상호 뉴욕총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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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미국 뉴욕총영사가 3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중심가에서 펼쳐진 '제42회 코리안 퍼레이드 & 페스티벌' 행사장에 설치된 편강한의원 부스를 방문하고 있다./데이비브 하 뉴욕 통신원
특히 이번 행사는 서효석 편강한의원 대표원장의 후원과 김상호 뉴욕총영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한층 더 풍성하게 치러졌다. 현장에는 존 도슨 미국 웨스트포인트 교수를 비롯한 주류 사회의 주요 인사들이 직접 방문해 한국 한의학과 전통문화 체험 부스를 둘러보는 등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 행사 관계자는 "이번 퍼레이드와 페스티벌은 한인사회의 단합을 확인하는 동시에 한·미 양국의 문화 교류를 심화하는 소중한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한류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동포 사회를 하나로 모으는 대표 축제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