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업계 유일 무수분 배양 미생물 제제를 적용해 별도의 물 투입이나 배양 대기 시간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고온·고염 환경에 강한 미생물 기술과 코웨이의 전문 케어 서비스를 결합해 미생물형 음식물처리기의 사용 편의성은 높이고 관리 부담은 낮췄다.
기존 미생물형 음식물처리기는 초기 사용 시 미생물 제제에 물을 넣고 일정 시간 배양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코웨이의 이번 신제품은 미생물 제제 투입 후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뜨겁고 짠 음식물이 많은 한국 식생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미생물을 적용했다. 코웨이는 서울대에서 독점 이전받은 기술을 기반으로 한국 전통 발효식품에서 추출한 미생물 5종을 신제품에 적용했다.
신제품은 6단계 자동운전 시스템이 내부 습도를 감지해 음식물 투입량을 예측하고 미생물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자동으로 조성한다. 수분이 많거나 한 번에 많은 양의 음식물을 투입해 내부 습도가 높아지면 '부스터 모드'를 통해 빠른 제습과 분해가 가능하다. 부스터 모드 사용 시 일반 모드 대비 음식물 감량 시간을 약 25% 단축할 수 있다.
750g 대용량 활성탄 필터를 적용한 4단계 탈취 시스템으로 음식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냄새가 강한 음식물을 투입했을 때 별도의 탈취 기능을 활용해 외부로 배출되는 냄새를 줄일 수 있다.
신제품은 가로 폭 24㎝로 싱크대 옆 좁은 틈새에도 둘 수 있다. 자동 문열림 기능을 비롯해 4가지 컬러 표시등을 통해 도어를 열지 않고도 미생물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도어를 여닫을 때마다 먼지 필터의 분진을 자동으로 털어내 필터 막힘을 최소화한다.
방문 관리와 자가 관리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방문 관리 선택 시 코웨이 코디가 정기 방문해 탈취 필터를 교체하고 제품 외관과 내부 투입구 등을 세정한다. 자가 관리 고객에게는 탈취 필터와 미생물 관리 키트를 정기 배송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만의 혁신 기술에 전문적인 케어 서비스까지 더해 미생물 관리가 익숙하지 않아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자료2] 제로 음식물처리기 미생물형](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10m/01d/20261001010000703000026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