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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신규 평면 개발…공간 재배치로 활용도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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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6. 10. 0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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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 중심 설계로 공간 활용성과 편의성 강화
평면 라인업 2배 확대…가족구성·생활양식 따른 선택폭 넓혀
[사진1] 한화포레나 84㎡ 대면형 광폭주방 및 순환형 펜트리 평면도
한화포레나 전용면적 84㎡ 대면형 광폭주방 및 순환형 펜트리 평면도./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이 변화하는 주거 수요에 맞춰 한화포레나의 신규 평면을 선보인다.

한화 건설부문은 다양한 가족 형태와 생활방식에 대응하기 위해 한화포레나 단위세대 평면을 기존 6개에서 12개로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소형 평면은 1~2인 가구 증가 추세를 고려해 공간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재구성했다. 같은 면적에서도 주방과 거실, 수납공간 등의 활용도를 높여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공간감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히 실내 면적을 늘리는 대신 기존에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재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주방과 거실을 중심으로 가족 간 소통이 가능하도록 하고 수납공간을 확대하는 등 최근 주거 생활의 변화를 반영했다.

단지 배치에도 프라이버시를 고려했다. 층별 엘리베이터 대기 공간과 세대 현관 사이에 공간을 두는 방식으로 동선을 분리해 엘리베이터에서 세대 내부가 바로 노출되지 않도록 했다.

전용면적 84㎡형 평면에는 대면형 광폭 주방과 순환형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을 적용했다. 기존 알파룸과 안방 발코니 등 상대적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재구성한 것이다.

대면형 광폭 주방은 거실을 바라보는 오픈형 구조로 설계해 요리와 대화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했다.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손님을 맞는 등 달라진 생활방식을 고려한 설계다.

주방과 연결되는 순환형 팬트리도 적용했다. 식재료를 들여온 뒤 정리하고 조리하는 과정이 하나의 동선으로 이어지도록 해 주방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안방에는 기존 발코니 공간을 대신해 대형 드레스룸을 마련했다. 러닝과 필라테스 등 여가활동에 필요한 의류와 계절별 침구류 등을 보관할 수 있도록 수납공간을 확대한 것이다.

전용 59㎡형과 74㎡형 평면도 실사용 공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판상형 평면에는 현관 팬트리와 이동 동선을 연결한 순환형 구조를 적용해 수납과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코너형 평면에는 기존에 부족했던 안방 드레스룸을 확보했다.

생활 불편과 하자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설계도 적용했다. 다용도실에는 외단열 방식을 적용하고 실외기실 배치를 변경해 결로 발생 가능성을 낮췄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신규평면은 고객의 생활 방식과 주거 변화를 세심하게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제한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고객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간과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된 한화포레나만의 주거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외관 디자인 '포레나 Vista', 문주·출입구 통합 디자인 '포레나 Journey', 단지 진입공간 조경 디자인 'Grand Flow', 놀이공간 디자인 'Next Flow' 등에 이어 건축 평면으로 디자인 전략을 확대하며 한화포레나의 주거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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