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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수 AMD CEO 7개월만에 다시 방한하나…‘반도체 동맹’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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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6. 09. 3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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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이재용 회장 AMD 만찬 (1)
이재용 회장이 지난 3월 서울 이태원동 승지원에서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와 만찬에 앞서 술잔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리사 수 AMD 회장이 10월 한국을 찾아 국내 반도체 기업과 다시 만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리사 수 회장은 다음달 8일 서울에서 주요 AI 반도체 기업 및 정부 관계자들을 만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삼성전자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만약 이재용 회장과의 만남이 이뤄진다면 지난 3월 이후 7개월 만에 한국에서 다시 만나게 돼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리사 수 회장이 3월 방한 당시에는 삼성전자와 평택사업장에서 차세대 AI 메모리, 컴퓨팅 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AMD의 차세대 제품을 위탁 생산하는 파운드리 협력에 대해서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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