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술 활용한 청소년 신체활동·체험 공간 마련
|
30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전날 조안면 삼봉리 일원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맘대로A+놀이터'는 기존 코코몽팜빌리지 편백나무풀장 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디지털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증강현실(AR) 체험공간이다.
총 4억원을 투입해 193㎡ 규모로 조성된 맘대로A+놀이터는 청소년들이 아이핏존, XR스크린존, 스마트농구존, XR슈팅존 등의 시설이 갖춰진 실내에서 다양한 신체활동과 디지털 콘텐츠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맘대로A+놀이터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최현덕 시장은 개관식에 참석한 청소년들과 함께 XR슈팅존 등 맘대로A+놀이터 내 주요 시설에서 디지털 기술과 스포츠를 접목한 콘텐츠를 경험하며 새롭게 단장한 공간을 둘러봤다.
최 시장은 "청소년들이 이곳에서 학업에 대한 부담은 잠시 내려놓고 마음껏 뛰어놀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