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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오는 10월 3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G-스타디움에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2026년 광주시 드론 체험의 날'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드론을 직접 접하며 활용 방식과 관련 기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광주시가 올해 경기도 '드론 체험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행사장에서는 드론 모의비행 장치를 활용한 조종 체험과 드론 축구 시범경기 관람, 증강현실(AR) 체험, AI 기술을 활용한 음악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시는 물류·농업·안전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는 드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내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드론을 직접 보고 조종해 보는 경험이 미래 산업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드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