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역사도 놀이처럼”…송파구 ‘하하호호 청소년 체험학습’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27010009284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9. 27. 11: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0월 17일~11월 7일 운영…30일부터 선착순 모집
관광 해설·미션 투어·만들기·온누리상품권 장보기 등
1.2025년 청소년관광프로그램_1
지난해 친행된 '하하호호 청소년 관광체험학습' 활동 모습. /송파구
서울 송파구가 백제 유적부터 석촌호수, 전통시장까지 지역 곳곳을 돌아보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청소년 관광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송파구는 오는 30일부터 '2026년 하하호호 청소년 관광 체험학습'에 함께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초등 5·6학년과 중·고등 코스로 나뉜다. 초등학생은 석촌동고분군과 송파책박물관을 찾아 금속활자 스탬프와 보물찾기 등 미션을 수행하며 백제 역사를 배운다. 중·고등학생은 석촌호수를 걸으며 파우치를 꾸미고 미디어아트 조형물 '더 스피어'를 관람한 뒤 인공지능(AI) 캐리커처를 체험한다. 호수 주변을 정리하는 플로깅 활동에 참여하면 자원봉사 점수도 받을 수 있다.

모든 코스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운영 기간은 다음 달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하루 두 차례씩 총 12회 진행하며, 공식 누리집에서 회차마다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창의적인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송파구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