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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이 지사는 귀성객과 소통하고 철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전주역사 증축에 따른 이용객 불편과 안전 문제도 점검했다.
이어 전라선 고속화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는 피켓 행사에 참여했다.
전라선은 전주한옥마을과 순천만국가정원, 여수엑스포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호남 동부권의 핵심 철도망이다. 2012년 복선전철화가 완료됐지만 굴곡이 심한 선로 구조로 인해 고속열차 운행에 제약이 있어 이동시간 단축과 철도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속화 사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 지사는 "전라선 고속화는 국민 누구나 빠르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며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가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주역 이용 편의 개선과 전라선 고속열차 증편, 전라선 고속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호남 동부권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