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찾은 신동화 시장…“유통인과 상생하는 공영시장 만들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22010008360

글자크기

닫기

구리 구성서 기자

승인 : 2026. 09. 22. 16: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추석 명절 현장물가 체험, 유통종사자들의 애로사항 청취
구리시
신동화 구리시장(오른쪽 세번째)이 21일 추석 차례용품 가격 동향 점검을 위해 찾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관계자들과 둘러보고 있다. /구리시
신동화 구리시장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유통인들과 상생하는 공영도매시장으로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22일 구리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전날 추석 차례용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들른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 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품질 좋은 먹거리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유통 종사자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구리농수산물공사 직원을 비롯해 최필승 농협공판장장, 김민호 구리청과 대표, 이동현 인터넷청과 대표, 장상현 수협공판장장, 양승휘 강북수산 대표, 정병찬 중도매법인연합회장 등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관계자 20여 명이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신 시장은 이날 도매시장 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많은 물품(성수품)의 출하량과 거래 가격 등 시민들이 체감하는 물가를 면밀히 살폈다. 이어 유통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상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세심하게 들었다.

신 시장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수도권 동북부 주민들에게 신선하고 저렴한 농수산물을 공급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오늘 청취한 여러분들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유통인과 상생하는 공영도매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