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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정부의 '두텁고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주거안정플랜'을 소개한 게시물을 공유하고 "또 반드시 그래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전날 2030년까지 공공분양·공공임대 등 공적주택 119만 가구를 공급하는 내용의 주거안정플랜을 발표했다.
전체 공급 물량의 약 77%인 92만 가구는 주거 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집중한다. 수도권 전월세 시장 안정과 무주택자의 주거 선택지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3기 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공공분양 24만3000가구를 공급하는 한편, 중산층까지 입주할 수 있는 '보편형 공공임대'도 새로 도입한다.
보편형 공공임대는 역세권과 도심 등 선호 지역을 중심으로 민간주택 수준의 면적과 품질을 갖춰 2030년까지 약 19만 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도 택지 개발과 재건축·재개발, 도시정비 등을 통해 주택 공급을 최대한 신속하게 늘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