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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 2차 특례임용 결과 201명 지원...총 1962명 ‘중수청행’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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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상 기자

승인 : 2026. 09. 2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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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까지 근무희망지, 경력, 전문성 등 고려해 순차 임용
경찰,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 대상 경력경쟁채용 통해 추가 충원
대검찰청(송의주 기자)
대검찰청 /송의주 기자
행정안전부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중수청 2차 특례임용 희망 신청에 201명이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2차 특례 임용 신청은 검사와 검찰·마약수사 직렬 7급 이상 공무원, 전산·방송통신 직렬 등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달 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1차 특례임용에서는 2376명이 신청했다가 615명이 철회해 최종 신청자가 1761명으로 줄었다.

준비단은 이달말까지 근무희망지, 경력, 전문성 등을 고려해 특례임용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중수청 개청일에 맞춰 순차적으로 임용할 계획이다.

특례임용으로 채우지 못한 인력은 경찰과 변호사, 회계사, 사이버기술 및 금융 분석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한 경력경쟁채용을 통해 충원할 예정이다.

한편 검찰청에서 공소청으로 소속이 바뀌는 공무원은 관련 법 부칙에 따라 내년 4월 30일까지 중수청에 특례임용을 신청할 수 있다.
박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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