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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민주당의 정체성은 언제나 통합이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 모두 통합 정신을 바탕으로 모두의 대통령, 모두의 대한민국을 지향해 왔다"며 "이제 당원주권시대 당원과 지지자, 국민 모두를 포괄하는 더 큰 통합으로 더 큰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통합은 미래와 과거를 함께 잇는 일이기도 하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 네 분의 대통령이 걸어온 길에 민주당이 지켜온 가치와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있다"며 "창당 71주년을 기념해 진행될 청년 연설대회는 민주당의 미래를 만들 청년들이 우리가 배출한 네 분 대통령을 계승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71년의 역사와 경험 위에 당원과 힘을 하나로 모아 더 단단하고 더 강한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온통 통합'으로 하나 된 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수권정당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부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