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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 '위즈TV'를 통해 스기모토의 르세라핌 팬 활동을 담은 콘텐츠를 공개했다.
스기모토는 영상에서 자신을 르세라핌의 팬덤 '피어나'라고 소개하며 "2023년 정도부터 르세라핌을 좋아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허윤진을 가장 좋아하는 멤버로 꼽았다. 그는 허윤진에 대해 "일본어를 꽤 하는데 그것을 보는 게 재미있다"며 "팀의 막내 같은 느낌으로 귀여움을 받는 모습에 마음이 정화된다"고 설명했다.
스기모토는 르세라핌의 콘텐츠를 즐겨 보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5명이 즐겁게 하는 모습을 보는 게 재미있다"며 멤버마다 개성이 있고 노래와 춤도 잘한다고 말했다.
이어 르세라핌 관련 포토카드와 사진집, 타월, 신발 등 다양한 굿즈를 공개했다. 일부 굿즈는 팬들에게 선물받았으며 자신이 직접 구매한 물품도 있다고 설명했다. 굿즈는 선수단 라커룸이 아닌 집에 보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르세라핌의 일본 콘서트에 가고 싶었다면서 "시즌 중에는 바빠서 라이브에 전혀 가지 못했다"며 올해는 콘서트에 가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콘서트에 갈 때 신어보고 싶은 르세라핌 관련 신발도 공개했다.
스기모토는 허윤진을 좋아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언급했다. 그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던 중 허윤진의 얼굴이 자신의 취향에 가까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르세라핌의 콘텐츠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장면과 노래를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특히 멤버들의 관계성과 허윤진의 활약이 담긴 콘텐츠를 꼽으며 팬심을 드러냈다.
영상 말미에는 "르세라핌은 춤도 노래도 잘하고 유튜브 콘텐츠도 재미있다"며 "한 번 유튜브에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야구에서도 더 활약해서 제대로 인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영상 공개 이후 르세라핌 팬과 야구팬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일부 이용자들은 스기모토의 진심 어린 팬심에 공감하며 "찐팬"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스기모토가 허윤진을 최애 멤버로 꼽은 만큼 허윤진의 시구를 요청하는 댓글도 잇따랐다.
KT 위즈의 영상 편집을 두고도 반응이 이어졌다. 해당 영상은 일본 예능 형식으로 만들어져 감다살(감이 다 살았네)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영상을 본 이용자들은 "야구 구단 유튜브가 맞느냐", "편집 수준이 높다", "끝까지 다 봤다" 등의 댓글이 달리며 콘텐츠 자체에 대한 관심도 나타났다.
르세라핌 팬들 사이에서도 스기모토가 멤버들의 콘텐츠와 특징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점을 두고 "같은 피어나로서 감동"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