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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회, 장애인복지시설 찾아 추석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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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박준성 기자

승인 : 2026. 09. 1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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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주간보호센터 방문해 위문품 전달…현장 애로사항도 청취
260914 장애인단체 추석위문품 전달식 (14)
장애인단체 추석위문품 전달식./여주시의회
여주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16일 여주시의회에 따르면 박두형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은 지난 14일 여주시장애인복지관과 심청이골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상대적으로 관심과 지원이 더 필요한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실제로 겪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직접 살펴보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의원들은 각 시설 관계자들과 만나 시설 운영 현황과 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생기는 여러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책과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보다 실질적인 복지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고민했다.

여주시의회는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찾아 위문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단순히 물품 전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 의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장애인과 가족, 복지시설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더욱 귀 기울이고 필요한 부분이 시의회 의정활동에 잘 담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박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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