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표 차이로 부결된 지 3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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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전임직 노조가 전날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임단협 수정안에 대해 투표한 결과 과반의 찬성으로, 수정안이 가결됐다. 찬성률은 57.08%로 집계됐다.
이로써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현금 50%, 주식 50% 지급 방식으로 확정됐다. 구체적으로 초과이익분배금(PS) 중 당해 지급되는 80%는 현금 50%와 주식 30%로 나눠 지급하고, 나머지 20%는 2년에 걸쳐 10%씩 주식으로 이연 지급한다.
앞서 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달 25일 현금 40%, 주식 60% 등의 성과급 지급 방식 내용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지만 불과 25표 차이로 부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