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3G 연속 무안타…타율 0.126 하락
샌프란시스코 4연패…애틀랜타는 8연승
|
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 경기에서 교체 선수로 투입돼 2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277(520타수 144안타)로 조금 끌어올렸다.
선발 명단에서 빠진 이정후는 1-2로 뒤진 7회초 1사 2·3루에서 대타로 나섰으나 우익수 뜬공으로 잡혀 타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9회초에는 1사 후 우전안타를 치고 후속타자 드류 카바노의 볼넷에 이은 폭투로 3루까지 진출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 실패했다.
1-2로 패한 샌프란시스코는 4연패 수렁에 빠졌다.
한편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같은 날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김하성은 3회초 첫 타석에서 삼구 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초에는 2차 1루에서 유격수 땅볼에 그친 뒤 7회초 1사 2루에서 대타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와 교체됐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한 그의 시즌 타율은 0.126(111타수 14안타)으로 떨어졌다, 팀은 8-7로 승리하며 8연승을 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