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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은 지난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계룡건설 임직원과 가족 400여명이 참석해 대전하나시티즌 경기를 관람하고 시민들과 함께 응원전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K-VIBE, 우리만의 바이브'를 주제로 진행됐다. 계룡건설은 경기 관람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브랜드와 스포츠를 결합한 행사로 구성했다.
경기 시작 전에는 계룡건설 임직원 자녀 32명이 대전하나시티즌 선수들과 함께 '에스코트 키즈'로 경기장에 입장했다. 경기장 남측광장에서는 응원 짐색과 스웨이드 타월, 티켓홀더, 스티커, 핀버튼 등으로 구성된 응원 패키지 굿즈를 제공했다.
가족 단위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키캡 키링 만들기와 풋볼 챌린지, 헤딩 챌린지, RC 중장비 레이싱, 페이스 페인팅 등이 마련됐다. 특히 키캡 키링 만들기에서는 계룡건설 캐릭터 '크룡이'와 '니주', 대전하나시티즌과 협업한 디자인 등을 활용해 참여자가 직접 3구 키링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축구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계룡건설 캐릭터를 활용한 '띠부띠부씰'을 증정해 참여도를 높였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데이는 임직원과 가족은 물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계룡건설만의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통해 계룡건설의 브랜드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