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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노란우산 가족사랑 동시·그림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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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09. 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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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강공원서 열려…어린이 600명 참가
체험 프로그램 운영·총 63점 시상…문화·복지 서비스 지속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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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노란우산 가족사랑 동시·그림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란우산데이(9월 5일)를 기념해 노란우산 가입자와 가족들에게 문화·복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사전 신청한 가입자 가족 어린이 500명과 현장 참가자 100명 등 총 6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행복이 피어나는 우리 가족의 일터'를 주제로, 부모의 일터에서 경험한 행복한 순간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동시와 그림으로 자유롭게 그려냈다.

출품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63개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상 1명(50만원), 금상 2명(각 40만원), 은상 6명(각 20만원) 등 총 59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버블매직쇼, 페이스페인팅, 도장 만들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소상공인의 삶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입자와 가족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7년 출범한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과 노령에 대비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재적 가입자 약 192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 최대 600만원의 소득공제, 공제금 압류 금지, 무료 경영자문, 휴양시설 회원가 제공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지원한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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