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조현 외교장관, 5~7일 네팔 방문…연락두절 국민 수색상황 점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05010001890

글자크기

닫기

박영훈 기자

승인 : 2026. 09. 05. 11: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가족 면담·KDRT 현장점검 진행
사라진 마을<YONHAP NO-3113>
대홍수가 지나간 지 10일째인 4일 네팔 누와코트 지역 베트라와티 마을이 사라진 채 부서진 건물만이 덩그러니 남아 있다. /연합
조현 외교부 장관이 네팔 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 9명의 수색·구조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네팔을 방문한다. 조 장관은 현지에서 네팔 정부에 수색 협조를 요청하고, 연락두절자 가족과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를 만날 예정이다.

외교부는 조 장관이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네팔을 방문한다고 5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방문 기간 한·네팔 외교장관 회담을 갖는다. 회담에서는 네팔 측에 우리 국민 수색·구조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조 장관은 현지에서 수색·구조 활동 중인 정부합동 신속대응팀과 KDRT도 만난다.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수색 작업을 이어가는 대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네팔에 체류 중인 연락두절자 가족들과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수색 상황을 설명하고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앞서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는 지난달 26일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우리 국민 9명이 연락 두절됐다.

정부는 사고 직후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급파해 네팔 당국과 함께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후 현장 수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4명 규모의 KDRT도 추가 투입했다.
박영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