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실증사업은 글로벌 냉매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낮은 친환경 냉매를 적용한 저온 냉동시스템 기술을 확보하고 향후 국내 콜드체인 산업의 친환경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해당 국책과제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진행되며 GWP 150 이하의 친환경 냉매를 적용한 저온 냉동시스템 개발과 성능평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오텍캐리어는 이번 실증을 통해 친환경 냉매 적용에 따른 냉동시스템의 운전 특성과 성능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장배관 운전 및 오일 회수 기술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실제 현장과 유사한 조건에서 다양한 운전 데이터를 축적해 저GWP 냉매 적용 냉동시스템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고, 향후 제품 설계 및 제어 기술 고도화에 활용할 방침이다.
오텍캐리어 관계자는 "국책과제를 통해 확보한 기술과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친환경 냉동시스템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국내 콜드체인 산업의 친환경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