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K뷰티 수요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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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업계에 따르면 더퓨처는 최근 항노화 뷰티 전문 브랜드 'EOA'의 국내 주요 면세점에 잇단 입점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선 뷰티 디바이스와 스킨케어 모든 제품이 신세계·롯데·신라면세점 등 주요 면세점 3곳에 입점했다. 이를 통해 국내 주요 면세 유통 채널을 모두 확보하면서 한국을 방문하게 되는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 소비층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면세점의 경우 국내외 다양한 소비층을 유입할 수 있는 채널로 브랜드의 위상에 영향을 끼치는 동시에 해외 시장 진출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맡고 있어 중요한 소통의 창구로 인식되고 있기도 하다. 특히 최근 K-뷰티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있는 상황에서 디바이스 기반 홈뷰티 시장도 성장을 거듭하고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더퓨처도 이번 국내 주요 면세점 3곳 입점에 대해 거는 기대가 크다. 올해 1분기 EOA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했는데, 앞으로는 이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홈 웰니스 브랜드 전략 강화도 병행하고 있다. 더퓨처의 헬스케어 자회사 '칼로'는 올리브영을 통해 홈 웰니스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이다. 지난달 '상품 연합 기획전' 등을 통해 신제품 5종을 할인 판매하는 등 적극 나서면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칼로 스텝밀'은 계단 오르기 방식의 운동을 집에서도 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으로 3단계로 강도를 조절이 가능하며 접이식 구조로 보관 편의성이 높은 것까지 더해지면서 호평을 받았다. '칼로 EMS 슬림코어 벨트', '칼로 CES 이지슬립' 등 다양한 운동기기와 수면 관리 디바이스도 많은 이들의 선택을 받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더퓨처는 앞으로도 브랜드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실행할 방침이다. 더퓨처 관계자는 "웰니스 모든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면서 브랜드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적인 공략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