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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NC 다이노스 관계자는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구단 사정에 의해 (대관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불꽃야구2' 대관의 경우 NC측과 제작진 간에 대관 관련 소통이 이뤄졌다고 NC 관계자는 설명했다. 창원시와 창원시설공단 관계자 역시 대관 업무는 NC 측에서 담당한다고 덧붙였다. 창원NC파크 대관은 창원시설공단과 NC 다이노스간 공문 등 협의를 거쳐 진행된다.
당초 '불꽃야구2'는 오는 5일 창원NC파크에서 마산용마고와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스튜디오 시원은 지난 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경기의 최종 취소 소식을 알렸다.
스튜디오 시원은 "당사는 이미 보름 전부터 대관을 약속받고 사전 답사 및 협력사 소통 등 직관 행사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며 "그러나 예매 전일 저녁 구장 측으로부터 대관이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1일 오전 당사는 대관 재협의를 강력하게 요청했으며, 다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아 예매 일정 연기 공지를 우선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불꽃야구2'는 지난 1일 해당 경기의 예매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운영상의 이유로 예매 일정을 하루 뒤인 2일 오후 2시로 연기한다고 공지했다.
그러나 이후 엔씨 측이 최종적으로 대관 불가 입장을 전달하면서 경기 개최가 무산됐다.
스튜디오 시원은 "당사의 지속적인 설득과 협조 요청에도 불구하고 대관 불가라는 최종 입장을 전달받았다"며 "더 이상 경기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부득이하게 취소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