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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차기 행장 6파전…신학기 행장 ‘연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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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6. 09. 0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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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추위원 5명 중 4명 지지 필요…첫 연임 여부 주목
수협은행
/수협은행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자리를 놓고 신학기 행장을 포함한 6명이 경쟁한다. 지난 2016년 수협은행의 별도 법인 분리 이후 연임에 성공한 사례가 없었던 만큼, 신 행장이 첫 연임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은행장추천위원회는 이날 차기 은행장 공개모집을 마감했다. 이번 공모에는 연임에 도전하는 신 행장을 비롯해 전·현직 수협은행 인사 3명과 외부 출신 인사 3명 등 총 6명이 지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 행장의 공식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행추위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후보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면접 대상자는 오는 9일 결정되고, 면접은 21일 진행될 예정이다. 차기 수협은행장의 임기는 2년이다.

수협은행 행추위는 정부 추천 사외이사 3명과 수협중앙회 측 추천 인사 2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된다. 최종 행장 후보로 추천되기 위해선 행추위원 5명 가운데 4명 이상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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