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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온천, ‘신북 온심재’ 문 열어…온천·숙박 연계 체류 콘텐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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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8. 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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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온천이 신규 호텔 ‘신북 온심재’를 오픈하고 온천과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신북 온심재는 온천을 방문한 고객이 하루 이상 머물며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된 숙박시설이다. 온천과 숙박을 중심으로 찜질방과 웰니스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북온천은 온심재 개장을 계기로 온천 이용 방식도 다양화한다. 찜질방 시설을 확장하고 숙박객이 온천과 주요 부대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해 당일 방문객과 숙박객을 모두 수용할 계획이다.


웰니스 콘텐츠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차훈명상과 요가, 싱잉볼 등 휴식과 이완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포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신북온천은 이를 통해 온천 중심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숙박과 찜질, 웰니스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공간으로 운영 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개인 및 가족 단위 관광객을 비롯해 단체 방문객과 기업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주중 기업 워크숍과 힐링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고객 유형에 따른 체류 콘텐츠를 다양화할 예정이다.


신북온천 관계자는 “신북 온심재의 오픈은 숙박 시설을 새롭게 선보이는 것을 넘어 신북온천이 웰니스 리조트로 나아가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온천과 찜질방을 비롯해 차훈명상, 요가, 싱잉볼 등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포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휴식과 치유 프로그램도 확대해 차별화된 체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북온천은 앞으로 온천과 호텔, 찜질방, 웰니스 프로그램을 연계해 계절에 관계없이 방문할 수 있는 사계절 체류형 웰니스 리조트로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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