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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행사장에서 판매할 영양고추와 고춧가루 등 농특산물의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참여 농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판매 품목의 품질과 포장 상태를 점검하고 원산지 표시, 위생관리, 소비자 응대 등 부스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서울광장 현장 설치도 행사 개막에 맞춰 농특산물 판매부스와 음식디미방·문화관광 홍보관, 시민 참여 프로그램 공간 등을 차례로 조성하고 행사장 동선과 시설물, 안전관리 사항까지 최종 점검해 방문객 맞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은 오는 27~29일 서울광장에서 생산자가 수도권 소비자에게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영양의 음식·문화·관광을 수도권에 알리는 홍보의 장으로 마련한다.
오도창 군수는 "행사의 성공은 철저한 사전 준비에서 시작되는 만큼 홍보와 품질관리부터 현장 운영까지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다"며 "서울광장을 찾는 시민들이 영양고추의 우수성과 영양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