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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서울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분양…24일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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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6. 08. 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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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7가구 규모…62가구 일반분양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조감도
서울 서대문구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아파트 조감도./쌍용건설
글로벌세아그룹 쌍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일대에서 새 아파트를 선보인다.

쌍용건설은 오는 21일 서대문구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1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형 6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별 가구 수는 △59㎡A 3가구 △84㎡A 53가구 △84㎡B 6가구다.

분양 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 25일 1순위 해당지역, 26일 1순위 기타지역, 27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단지의 강점으로는 우수한 교육환경이 꼽힌다. 인근에 명지초·충암초·홍연초를 비롯해 명지중·연희중·명지고·충암고 등 초·중·고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명지대학교도 가깝다. 주변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어 자녀 교육을 중시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 백련산과 홍제천, 안산 및 안산도시자연공원 등이 있어 산책과 운동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홍제천과 주변 녹지축을 따라 도심에서도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단지에는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4베이 판상형 구조가 적용된다. 팬트리·파우더룸·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하고 전 가구에 개별 창고도 제공할 예정이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약 1.63대로 확보했다. 서울 도심 정비사업에서 주차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하면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GX룸, 북카페, 골프연습장 등을 조성해 입주민의 여가와 건강관리도 지원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서울 도심에서 보기 드문 신규 아파트로 우수한 교육환경과 풍부한 녹지·수변공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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