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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대통령은 "소형모듈원자로(SMR), 재생에너지, 양자컴퓨터,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등은 글로벌 미래산업 패권울 좌우할 핵심분야"라고 하며 이들 분야를 미래 먹거리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들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 역시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치밀하고 집중적으로 진행해야 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균형발전과 첨단 산업발전을 통해 국민과 함께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국토 균형 발전이 지속적 성장의 토양이라면 초격차 첨단 산업 육성은 경제 도약을 위한 씨앗"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피지컬AI를 주축으로 한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정부 수립 이후 최대 프로젝트이다 보니 현실적으로 개선해야 할 부분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의 낡은 관행이나 불필요한 절차들을 과감히 개선 또는 단축하고 조기 투자를 가로막는 장애물을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데 전 부처, 전 지방정부가 힘을 모아야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안 되는 이유를 찾지 말고 일이 되는 방법을 찾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며 창의적인 행정을 적극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