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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강정훈 행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장학생 및 가족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성실하게 학업을 이어온 다자녀 가정의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10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중학생 44명에게 각각 70만원, 고등학생 34명에게 각각 80만원, 대학생 22명에게 각각 100만원을 지급했다.
iM뱅크장학문화재단은 지난 2019년 경상북도와 다둥이 가정 우대 협약을 체결한 뒤 올해까지 8년째 다둥이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 학생의 학업과 성장 지원하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강정훈 이사장은 "다둥이 가정 학생들과 자녀의 꿈을 지켜온 부모님에게 작은 정성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iM뱅크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장학·교육·문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