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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5일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7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 대통령이 지난 3일 주재한 1차 회의의 후속 점검 성격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3일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청와대로 출근해 오후 3시부터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는 밤 10시30분까지 약 7시간30분 동안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회의에서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가용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행정 조치와 금융·재정 지원, 규제 완화 등 가능한 수단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또 "어렵더라도 2~3일 이내 금융 및 주택 공급과 관련한 추가 보고를 받고 후속 점검회의를 마련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
한편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과 오찬 회동을 하고 수도권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