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정수기 판매 전년比 25%↑
냉감 매트리스 등 신상 출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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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업계에 따르면 청호나이스의 지난해 매출은 2024년(4782억원) 대비 6% 증가한 5102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도 얼음정수기를 필두로 잇단 여름 신상품을 출시했는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10%대 상승률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얼음정수기 판매량이 예전과 달리 크게 늘고 있다는 점은 매출 상승 효과를 더욱 뚜렷하게 하고 있다. 지난 5월 기준 얼음정수기 판매량은 전년 대비 25% 늘었다.
또한 그래핀 냉감 원단을 적용한 '청호 쿨에어 매트리스'를 출시하는 등 여름 수요층이 관심을 가질 만한 신상품으로 매출 극대화를 노리고 있다. 해당 제품은 여름철 수면 중 발생하는 열을 빠르게 흡수하고 분산할 수 있도록 매트리스 커버에 그래핀 소재를 적용했다.
피부에 달라붙지 않는 산뜻하고 편안한 촉감 제공으로 여름철 무더위와 열대야에도 쾌적한 수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기능은 최근 고온다습한 시간대가 길어지고 있는 시기에 맞춰 출시돼 짧은 기간 실적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시원시원한 청호 페스타' 등 여름철 이벤트로 수요층을 공력하고 있어 향후 실적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해당 행사는 행사 기간 내 더 엠(The M) 얼음정수기 제품을 설치한 이들을 대상으로 총 1115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것으로 추첨을 통해 골드바 2돈, 100만원 상당 여행상품권, 10만원 상당 외식상품권, 투썸 아이스박스 등 모두 여름 관련 경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행사 기간 얼음정수기 제품 렌탈 시 렌탈료 최대 15개월 반값으로 할인해 주는 행사도 병행하고 있다. 아이스패드 SS, 3만원 상당 상품권 추가 증정 등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후속 이벤트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는 것 역시 실적 상승을 앞당길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제품은 가로 19.5㎝, 깊이 43㎝로 부피 기준 국내 최소 사이즈를 구현하면서도 하루 최대 약 770알의 얼음을 생성하는 강력한 제빙 성능을 갖춘 제품으로 널리 알려졌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얼음정수기 판매가 늘어나는 등 가시적인 성과는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적극적인 공략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