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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민영 행장은 중소기업을 향한 사명감과 진심을 원동력으로 성장해온 기업은행의 역사를 돌아보면서 미래 100년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과제를 제시했다.
장 행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상황과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도 기업은행은 국책은행으로서의 본분을 다해왔다"며 "기업과 개인의 가능성을 켜고 온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기업은행의 새로운 미래 비전인 'ON-IBK'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은행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업은행은 오는 2030년까지 금융 소외계층과 취약차주의 재기와 회복을 위해 30조원 이상을 지원하는 등 포용금융의 온기를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생산적 금융 역량을 높여 중소기업과 지방 혁신기업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 또'AI 네이티브 뱅크'로의 변화로 속도를 낸다.
끝으로 장민영 행장은 임직원들에 "IBK의 지난 65년 역사는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기회를 만들어내는 기업은행의 위대한 저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활력이 되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