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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다음 달 5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신선식품 기획전 '기다림 끝! 신선함 시작!'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유통 시간을 줄여 신선도를 높인 축산물과 수산물, 과일·채소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은 도계 다음 날 판매하는 생닭과 48시간 이내 항공 직송한 노르웨이 생연어, 산포장 방식으로 신선도를 유지한 완도 전복, 숙성 기간을 5일 이내로 관리한 국내산 삼겹살·목살 등이다.
과일과 채소도 수확 시기와 유통 과정을 관리해 품질을 높였다. 복숭아와 바나나를 비롯해 팽이버섯, 무, 양배추 등 소비자 수요가 높은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행사 상품은 전국 매장은 물론 홈플러스 앱 '익스프레스' 탭과 배달 플랫폼을 통한 즉시배송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가까운 매장에서 출고하는 근거리 배송을 통해 신선식품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생산지와 물류센터, 매장, 즉시배송을 연결하는 운영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핵심 상품과 자체브랜드(PB)를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배송 서비스도 함께 강화해 신선식품 경쟁력을 차별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지난 28일 NS홈쇼핑, 농협경제지주와 국산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다음 달 6일부터 12일까지 '농협과 함께하는, 신선함 시작!' 행사를 열고 초록사과와 성주참외, 전북 머스크멜론, 남원 캠벨포도, 제주 하우스밀감 등 국산 농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관계자는 "법인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신선식품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행사"라며 "산지부터 물류, 매장, 즉시배송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고객에게 가장 맛있는 상태의 신선식품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