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공동체 활동 활성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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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기아는 31일 칠레 '한국의 거리' 일대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아이오닉 5, EV5를 한인회에 기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칠레 한인회는 교민사회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민간 경비업체를 통해 '한국의 거리'의 야간 순찰을 운영해 왔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한인회에서 야간 순찰에 필요한 재원 마련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현지 상인들이 자체적으로 순찰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차량을 기증하기로 했다.
이번 순찰용 전기차 기증을 통해 야간 치안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