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컨콜] 삼성전자 “파운드리 가까운 시일 내 흑자 전환 가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30010011242

글자크기

닫기

이지선 기자

승인 : 2026. 07. 30. 11: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삼성전자 상황은?<YONHAP NO-4416>
삼성전자 서초사옥./연합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가 가까운 시일 내에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30일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파운드리는 전 노드에 걸쳐 가동률이 전년 대비 개선되고 있으며, 8나노 이하의 선단 공정은 고성장 수요 강세 및 제품 중심 판매 극대화로 최대 수준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수율에 대해서는 "2나노 1세대 양산 경험을 기반으로 2세대 공정 본격 양산에 돌입하며 공정 최적화를 통한 수율 안정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가동률 및 수율 개선으로 큰폭의 수익성 개선도 전망했다. 회사 측은 "구체적 시점을 밝히긴 어렵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파운드리는 선단 생산능력 확대 속도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에 대응하기 위해 테일러 팹 1기는 2026년 가동 준비를 진행하며 2나노 캐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증가하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자 테일러 팹 2 역시 2030년 양산을 목표로 연말 공사 착수를 준비중"이라며 "1.4나노에 대한 고객 문의도 증가해 추가 팹 확보를 검토 중이며 수주 상황에 따라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성숙 공정은 고수익 선단 공정으로 전환해 가고 있고 기술 장벽이 높은 고부가가치 수요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수요가 증가하는 8나노, 17나노 및 이미지센서 분야의 캐파 확대와 인테그레이티드 실리콘 커패시터, 실리콘 포토닉스 등 미래 기술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