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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영종구에 따르면 청년내일기지는 쉼터·독서공간·회의실·1인미디어실·정보검색대 등을 갖추고 있으며 19~39세 청년 대상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커피메이커, 복합기, 전자칠판, 고속충전기 등이 설치돼 있으며 일부 공간은 신분증을 지참한 지역 청년이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곳을 통해 체감도 높은 청년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려는 손화정 구청장의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손 구청장은 지난 28일 이곳을 찾아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청년공간 운영 담당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손 구청장은 청년내일기지 시설을 둘러본 뒤 프로그램 추진 실적, 이용 현황 등을 보고 받은 후 운영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시설 이용 활성화 방안과 청년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손 구청장은 운영 관계자들에게 "취·창업, 자기계발, 지역사회 참여 등 여러 방면에서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해달라"며 "단순히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지원 체계를 촘촘히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내일기지는 영종지역 청년들이 진짜로 원하는 것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춰 운영돼야 한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