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동산원,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 7곳과 ‘주택소유확인시스템’ 구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29010010951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6. 07. 29. 16: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 및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 관계자들이 29일 주거안정 및 건전한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주택금융 환경 조성 업무협약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이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 7곳과 주택소유확인시스템(HOMS) 고도화와 금융기관 간 데이터 연계 체계 강화에 나선다.

한국부동산원은 29일 서울사무소에서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부산은행, iM뱅크 등 7개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과 '주거안정 및 건전한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주택금융환경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동산원이 운영하는 HOMS(Housing Ownership Monitoring System)와 은행권 대출 시스템 간 연계를 강화해 정책금융 지원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부동산원과 7개 수탁은행은 △HOMS 시스템 고도화 △안정적인 데이터 연계를 위한 기술 협력 △주택도시기금 등 정책대출 지원 △금융기관 대출 심사 업무 효율화 △실무협의체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한다.

부동산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탁은행과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시스템 안정화와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한 후속 절차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동협약 체결 이후 세부 업무 처리 기준을 담은 협약을 추가로 마련해 구체적인 실행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남성 부동산원 주택공급지원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HOMS 고도화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기금 수탁은행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주택소유 확인 업무의 정확성을 높이고 금융기관의 업무 효율화를 지원해 국민 주거안정과 정책금융 지원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